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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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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FRINGEREVIEW.COM

✭✭✭✭✭

Haydn-Williams &Alex & Nina (08/14/2021)

“이 공연은 즐거우면서도 교육적이다"

"혁신적인 작품"

"이 작품은 우리가 미래적인 관점으로 역사적인 순간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LOUREVIEWS.COM

✭✭✭✭

Penn, Louise (08/25/2021)

“올해 에든버러 프린지 최고의 작품 중 하나"

"멀티미디어 보석"

“다양성의 완전히 독창적인 공연"

“대본은 풍성하고, 이야기는 완성도 있고, 작품의 톤은 사랑과 경축의 분위기이다. 깊이 감동적이면서 강렬한 작품이다"

 

FRINGE BISCUIT MAGAZIN

✭✭✭✭

(08/11/2021)

“힘 있고, 마음을 뒤흔들면서 생동감있는 헌정작"

“디지털 연극의 완결.  이 쟝르를 이제 시작하는 이들은 꼭 봐야할 작품" 

BROADWAY WORLD

<Halleloo! A Musical Celebration>

 Lombardi, Joe ( 06/15/2019)

“오페라적이고 깊은 감성의 스타일"

“만개한 예술성”

“아름답고 정교한 노래들의 향연”

 

THEASY

<13 Fruitcakes>

Bader, Eleanor (06/16/2019)

“눈을 즐겁게 하는 멀티미디어 선물 세트… 흥분의 도가니” 

“즐겁고, 진지하며, 오락적이고, 영감으로 가득하다”

“최고의 베팅! “

STAGE VOICES

<Byungkoo Ahn: 13 Fruitcakes>

Shuman, Bob (06/18/2019)

“예술적 정점의 의상과 춤”

“퇴폐적이지 않으면서 잘 절제된, 흠 잡을 데 없는 취향의 작품” 

ONSTAGE BLOG

<La Mama Presents 13 Fruitcakes>

P​eterson, Christopher (06/21/2019)

“최고 수준의 앙상블의 노래와 무언의 움직임을 통해 전달되는 전체적으로 오페라적이면서 가슴을 저미는 장면들이 지닌 보편성은 분명했다."

강렬하면서 흥미를 자아내는 <13 Fruitcakes>는 어디선가 아직도 지속되고 있을 성소수자 억압에 대한 가슴 저미는 메세지와 시각적 예술성을 결합한 역사의 한 조각으로, 관객이 극장을 나선 오랜 후에도 되씹어 볼 수 있도록 능숙한 솜씨로 만들어진 작품.

TEECO 71 ENTERTAINMENT

<A Beautiful Tribute to the Sad Reality of LGBTQ History>

Geraci, Tommy (06/20/2019)

“성소수자 역사의 서글픈 현실에 바치는 아름다운 헌사”

“태양의 서커스의 터치가 가미된 오페라 + 드랙쇼!”

 

SPOLETO CITY PRESS

<Spoleto – Interessante Sperimentazione al Cantiere Oberdan>

L.G. (07/12/2013)

"오페라 가수들의 고전적 목소리가 시간과 유행을 파괴하며 컴퓨터에 의해 변형된 목소리들과 파격적으로 만난다"

“과거와 현재가 하나의 차원에서 만나진다.  그것이 천사의 팔에 안겨서던, 화성이던 달이든, 아니면 인간의 마음속에서든 상관없는 꿈결같은 여정"

 

 

 

THE NEW YORK TIMES

<Hamlet as Eager Korean Prince>

Jaworowski, Ken (06/28/2011)

“간결미의 작품이다. 최대한 생략된 플롯과 가장 강렬한 정서 만을 남겨 놓은."

“증폭된 침묵은 굉장한 무게를 내포하며, 극중극 장면은 심각하며 무섭다.”

"하멸 / 햄릿"은 불길한 타악기 소리, 무용, 어두운 조명으로 처리된 무대를 통해 위협적 분위기를 맛깔스럽게 만들어낸다."

"이 연극은 눈을 떼지 못하도록 하는, 그 만이 갖는 독특한 어두운 지성을 갖는 재 해석이다.”

 

 

 

THE VILLAGER

<Sound and fury signifying something worth seeing>

Stiffler, Scott (07/07/2011)

"한국의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긴 그림자 위에 무당의 주술을 건다."

 

 

 

BACKSTAGE

“Hamyul/Hamlet.”

Montgomery, Mitch (06/27/2011)

“안연출의 수시로 기품있게 지휘된 공연”

 

 

 

NYTHEATRE.COM

<Hamyul/Hamlet>

Conway, Mitchell (06/23/2011)

"고도로 양식 화 된 햄릿인, 하멸은 고대 한국의 왕실에서 공연되었음직 한 전통 연극처럼 느껴진다.이러한 미학 속에서 오필리어의 춤 그리고 세 무당과 오페라 가수가 공연하는 '극중극'은 그 힘과 정교한 우아함으로 돋보인다. 하선애의 안무는 훌륭하며, 연출가 안병구는 품격이 묻어나는 양식미를 전달한다.”

 

 

 

NEW JERSEY NEWSROOM

<Shakespeare’s Tragedy Undergoes a Stylized Asian Makeover>

Sommers, Micahel (06/28/2011)

“작가-연출가 안병구는 이 비극을 과감하게 간결한 핵심만으로 축약시켰다."

“그 의 90분짜리 공연은 하선애의 제례적인 안무와 강옥균이 작곡한 잊지 못할 음악, 무대 디자이너 김정희와 조명 디자이너 마리 요코야마가 만든 그림자가 서린 무대를 훌륭하게 차용하여 유령들과 산 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그 중간의 어떤 세계를 불러낸다.”

“이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이야가 다른 문화의 연극 전통을 통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석되어 질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BULLET MEDIA

<Hamyul>

Giardina, Henry (06/30/2011)

"하멸은, 원작의 많은 대사와 복잡한 플롯의 증류를 거쳐, 기묘하게 유기적인 새로운 화법을 통한, 너무 많이 버리지 않고도 이야기의 요점을 농축한 듯 한 공연이다. 예술의 비중은 크고, 군더더기는 적다."

 

 

 

Talk Entertainment

<Days and Nights>

Moore, Oscar (09/22/09)

"그녀가 '기억이란 사랑보다'를 부를 때의 실루엣 어린 숲은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노래도 그러하다."

"굉장히 좋은 작품."

 

 

 

LOS ANGELES TIMES

<Long Beach Opera - Downtown Opera>

Swed, Mark (2001)

"궁극적으로 'Consumers' Paradise' 와 'Orlando'는 거대하게 되기를 바라는 작은 오페라라는 것, 포스트모던 오페라는 사치스런 사업이고 충분한 실험이 필요하다는 점을 증명하였다.  그리고이 실험실을 방문하는데에는 즐거움이 있었다."

 

 

 

LONG BEACH PRESS TELEGRAM

<Consumer's Paradise and Orlando by Downton Opera>

Farrell, John (2001)

"음악극 역사상 중요한 작품을 보고있는 기회일지도 모른다.  이 작품들은 간결하고 효과적이며 오락적이고, 많은 것을 기대해도 좋다는 것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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